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559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506개 세 글자:1,550개 네 글자:1,183개 🏖다섯 글자: 559개 여섯 글자 이상:795개 모든 글자:4,594개

  • 도내기 : (1)‘도내기샘’의 방언
  • 벅밥하다 : (1)‘새벽밥하다’의 방언
  • 돋우기다 : (1)‘도두새기다’의 북한어.
  • 들무하다 : (1)남의 막일을 힘껏 돕다.
  • 정치인 : (1)정치적인 이익을 좇아 당을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정치인.
  • 덕대다 : (1)조금 실없이 웃으면서 계속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다.
  • 큰방울 : (1)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15~30cm이며 잎은 드문드문 나고 넓은 버들잎 모양이다. 5~7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꽃줄기 끝에 한 개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로 8월에 익는다. 높은 산이나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우젓단지 : (1)‘보지’의 방언
  • 꽃황냉이 : (1)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. 높이는 20cm 정도이며,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. 5~7월에 희거나 붉은 보라색 꽃이 줄기 끝에 많이 피고 열매는 장각과(長角果)를 맺는다. 어린잎은 식용한다. 산지(山地)의 골짜기에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ㆍ경기ㆍ경상ㆍ평북ㆍ함경, 중국의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대음순 틈 : (1)여성 음부에서 좌우 대음순 사이의 틈새.
  • 끼 상담사 : (1)자격증 없이 투자 상담을 하거나 투자 상담사의 업무를 보조해 주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고디이 : (1)‘논우렁이’의 방언
  • 꼬리이끼 : (1)푸른비단이낏과의 하나. 식물체는 길이가 1~4cm이며 잎은 둥근 공 모양이고 끝이 뿌리 쪽으로 갈수록 뾰족해진다. 바위에서 자라는데,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눈까리 : (1)‘독사눈’의 방언
  • 암바르다 : (1)샘이 심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샘바르다’이다. (2)‘샘바르다’의 북한어.
  • 떨어지다 : (1)‘새나다’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.
  • 큼히 : (1)여럿이 다 맛깔스럽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로. (2)맛이나 냄새 따위가 맛깔스럽게 매우 시게.
  • 구릅다 : (1)‘눈부시다’의 방언
  • 터민 쉼터 : (1)새터민들이 낯선 사회 환경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공공 또는 사설 기관.
  • 측정기 : (1)환경의 냄새를 탐지하고 측정하는 장비. 동물의 후각을 연구하기 위해서 고안한 것이 시초이다.
  • 한국동박 : (1)동박샛과의 하나. 동박새와 비슷하나 조금 작다. 편 날개의 길이는 6cm 정도이며 등 쪽은 푸른색, 배 쪽은 흰색이다. 눈 주위의 흰색 깃털이 고리 모양을 이루며, 겨드랑이에는 폭이 넓은 갈색 세로줄이 있다. 한국, 아무르, 만주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에서 겨울을 보낸다.
  • 하늘이 : (1)비가 오다.
  • 로운 정신 : (1)1920년부터 1925년까지 르코르뷔지에와 오장팡이 발간한 기관지. 순수주의를 표방하며 미술, 건축, 조각, 음악, 연극 따위의 영역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.
  • 노랑솔딱 : (1)‘노랑딱새’의 북한어.
  • 점박이멧 : (1)참새의 하나. 몸은 참새와 비슷하나 뺨에 흰 점이 있고 수컷의 배에는 누런색의 점무늬가 있다. 여러 가지 해충과 풀씨를 먹고 사는 익조로 함경북도에만 분포한다.
  • 지르기 : (1)부재를 대각선 방향으로 어긋나게 맞추거나 고정하는 일.
  • 호스트 : (1)외부 해커의 공격에 대비하여 침입하기가 매우 어렵게 만들어 놓은 호스트. 외부로부터 공격 위험 가능성이 높은 시스템에 설치한다.
  • 질하다 : (1)실이나 줄 따위를 감거나 꼬기 위하여 자새를 돌리다.
  • 알꼽재기 : (1)새알처럼 아주 작은 물건이나 분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좀스럽고 옹졸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오른 겨룸 : (1)태권도에서, 겨루기 자세 가운데 오른발이 앞에 나온 자세. 대각선으로 서 있는 자세에서 앞 팔은 90도로 올리고 다른 팔은 명치 앞에 두고 자연스럽게 선다.
  • 치산맥 : (1)미국 서부 유타주와 아이다호주에 걸쳐 있는 산맥. 로키산맥의 일부이다. 길이는 약 400km, 최고봉 팀퍼노고스산의 높이는 3,660미터.
  • 알락할미 : (1)참샛과의 새.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얼굴은 흰색, 등과 턱 아래의 목ㆍ가슴은 검은색, 배는 흰색이다. 날개ㆍ꽁지에는 검은색 또는 흰색의 얼룩점이 있다. 한국, 중국, 아무르 등지에서 번식하고 말레이시아, 미얀마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.
  • 트르박 : (1)‘두레우물’의 방언
  • 제거제 : (1)냄새를 없애기 위하여 사용하는 약품.
  • 우젓찌개 : (1)햇새우젓을 물에 씻은 다음 고기와 파를 썰어 넣고, 기름과 고춧가루를 쳐서 버무린 뒤 물을 붓고 끓인 찌개.
  • 붉은턱울 : (1)‘붉은턱울타리새’의 북한어.
  • 롭다 : (1)새롭고 새롭다. (2)여러 가지로 새롭다.
  • 기중기 : (1)항만에서 쓰는, 팔이 왜가리 대가리처럼 구부러진 기중기를 그 모양을 본떠서 이르는 말. 먼 곳의 짐을 나를 수 있고, 높이 들어 올릴 수 있으며, 반경을 변화시킬 수 있다.
  • 살스럽다 : (1)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한 데가 있다.
  • 쓰개바람 : (1)방향이 자주 바뀌는 아주 센 바람
  • 중심 앞 틈 : (1)소뇌 앞엽에서, 중심 소엽의 앞부분과 뒷부분 사이에 있는 틈새.
  • 끼에 맨 돌 : (1)새끼가 움직이는 대로 돌도 따라다닌다는 뜻으로,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주견 없이 남이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.
  • 마지막 잎 : (1)오 헨리가 지은 인도주의적 단편 소설. 폐렴으로 죽음을 앞둔 소녀의 절망적 상황을 안타까이 여긴 어느 무명 화가의 희생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. 1905년에 발표되었다.
  • 우잡이 배 : (1)새우잡이를 하는 배.
  • 것 공포증 : (1)새로운 것, 색다른 것, 미지의 것에 대하여 병적으로 혐오하거나 두려워하는 상태.
  • 경바레다 : (1)‘한눈팔다’의 방언
  • 파래지다 : (1)새파랗게 되다.
  • 해침놓임 : (1)육지가 바다에 잠길 때 생기는, 지층의 놓인 모양새.
  • 비깔리다 : (1)물건 따위가 쌓일 만큼 퍽 흔하고 많다
  • 고생속 : (1)몸체가 뿌리, 줄기, 잎으로 분화해 있고 땅위줄기도 마디와 절간으로 되어 있는 모든 유절류의 선조로 생각되는 식물. 가장 원시적인 체제를 갖고 있다.
  • 어스름 : (1)‘금성’의 방언
  • 접동 설화 : (1)계모에게 학대받던 처녀가 죽어서 접동새가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. 접동새에 대한 동물 유래담이다. 계모와 관련된 문학 작품들이 창작되는 데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, 특히 김소월의 시 <접동새>의 소재로 활용되었다.
  • 먼 보타이 : (1)털실로 리본처럼 짜서 만든 넥타이.
  • 푸뜨리다 : (1)‘외면하다’의 방언
  • 말이빵 : (1)물기 없이 볶은 채소를 넓적하게 민 밀가루 반대기에 고루 펴고 둘둘 말아서 쪄 낸 음식.
  • 물 냄 농도 : (1)물에서 느낄 수 있는 냄새의 정도. 사람이 냄새를 거의 맡을 수 없게 될 때까지 더하여 묽게 하는 데 필요한 물의 배수(倍數)로 나타낸다.
  • 틴 스티치 : (1)프랑스 자수에서, 도안의 면을 전부 수로 채우는 자수법. 주로 꽃잎이나 나뭇잎 따위의 여러 가지 도안에 사용한다.
  • 치부리다 : (1)몹시 사양하는 척하다.
  • 짜임 공간 : (1)삼차원 공간의 계가 포함하고 있는 입자의 수가 n개일 때, 모든 입자의 위치를 표현할 수 있는 3 x n 차원의 공간.
  • 니느므 : (1)‘네놈’의 방언
  • 앙뿔이소 : (1)두 뿔이 모두 생강의 삐죽삐죽 돋아난 뿌리처럼 짧게 난 소.
  • 태극인 품 : (1)태극 품새의 다음 수련 단계인 유단자 품새. 고려, 금강, 태백, 평원, 십진, 지태, 천권, 한수, 일여의 아홉 가지가 있다.
  • 북방쇠박 : (1)쇠박새의 하나. 사할린, 쿠릴 열도 등지에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간혹 날아온다.
  • 집 증후군 : (1)새로 지은 건물의 건축 자재에서 배출되는 물질들로 인해 발생하는 병적인 증상. 두통, 피부염, 수면 장애 따위가 나타난다.
  • 애기풀 : (1)현삼과의 반기생성 풀. 높이는 60cm 정도이며, 잎은 달걀 모양이다. 8~9월경 줄기와 가지 끝에서 붉은 보라색 꽃이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이다. 산지(山地)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도두기다 : (1)도드라지게 새기다.
  • 혀 잇몸 틈 : (1)위쪽 앞니의 혀 쪽 표면에서 시작하여 ‘시멘트질’ 안으로 뻗은 틈새.
  • 코슬릿 : (1)허리에 묶는, 폭이 넓은 장식용 띠. 유럽 농민이 입는 속옷 코슬릿에서 유래하였다.
  • 우도 반찬 : (1)작고 보잘것없는 새우도 반찬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, 보잘것없는 것도 그런대로 다 생활에 필요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어스럼 : (1)‘금성’의 방언
  • 덩덕머리 : (1)빗질을 하지 아니하여 더부룩한 머리.
  • 질하다 : (1)‘가위질하다’의 방언
  • 눈꺼풀 틈 : (1)눈을 떴을 때 윗눈꺼풀과 아랫눈꺼풀 사이에 생기는 타원형의 틈새.
  • 언치턱 : (1)‘겉언치’의 방언
  • 틴 클로스 : (1)프랑스산 고급 모로 짠 수자 직물. 광택이 좋으며, 여성용 의류에 사용된다.
  • 망스럽다 : (1)행동이나 말이 가볍고 조심성 없는 데가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경망스럽다’이다. (2)‘경망스럽다’의 북한어.
  • 우구이 : (1)껍질을 벗기지 않은 대하를 통째로 구운 음식.
  • 시 리프트 : (1)창호를 열고 닫을 때 손이나 손가락으로 잡을 수 있도록 창호에 장치한 철물.
  • 해퇴놓임 : (1)바다가 육지에서 물러갈 때 생기는 지층의 모양.
  • 집 붙이기 : (1)암벽 면의 요철이 많아서 석재 등으로 제비 집 모양의 반월 모양의 구조물을 시공하여 객토를 한 다음, 개나리 등 조경 수목을 식재하는 작업. 도로변의 절취한 암벽을 녹화하는 데 사용된다.
  • 금상모박 : (1)‘상모솔새’의 북한어.
  • 스럽다 : (1)‘시끄럽다’의 방언
  • 봉황자리 : (1)남쪽 하늘에 불사조 모양을 닮은 별자리. 11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하며, 우리나라에서는 남쪽 지평선 위로 그 윗부분만 조금 볼 수 있다. 1604년 독일의 천문학자 바이어(Bayer, J.)가 발견하였다.
  • 틀라이트 : (1)방송국의 외부에 설치된, 방송을 하기 위한 작은 스튜디오. 이곳으로부터 방송국으로 중계를 한다. (2)자신의 세력권을 지키거나 애정을 구하는 행위를 하지 않고 다른 수컷의 번식 노력에 편승하거나 그 틈을 노려 번식을 하는 수컷 개체.
  • 복밥하다 : (1)‘새벽밥하다’의 방언
  • 붉은뺨멧 : (1)되샛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고, 편 날개의 길이는 6.5~8cm이다. 등 면은 잿빛을 띤 갈색에 어두운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머리는 회색, 배는 흰색이며 턱 밑, 멱, 가슴은 누런 갈색을 띤 흰색이다. 5~7월에 3~6개의 알을 낳는다. 여름새로 풀밭이나 관목이 있는 숲에 사는데 동부 시베리아, 홋카이도, 중국 북부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, 일본, 중국 남부에서 겨울을 보낸다.
  • 이음부 : (1)상피 세포 사이가 서로 연결되도록 세포 부착에 관여되는 구조물.
  • 흰꼬리딱 : (1)딱샛과의 새.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며, 등은 잿빛 갈색, 배는 누런 흰색이고 가운데 꽁지깃과 나머지 꽁지깃의 끝은 검은색이다. 아시아, 유럽 등지에서 번식하고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.
  • 알당콩 : (1)콩과의 한해살이 식물. 표면은 흰색 바탕에 보라색의 점과 줄로 된 무늬가 있으며, 풋꼬투리는 나물로 식용한다. 높은 산지(山地)에서 재배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시룹다 : (1)‘남사스럽다’의 방언
  • 고전 퍼짐 : (1)플라스마 물리에서 말하는 입자의 확산. 토러스 플라스마에서 입자의 궤도가 라머 반지름보다 커지기 때문에 입자의 확산이 고전적인 확산보다 더 커진다.
  • 틴 원피스 : (1)새틴을 원단으로 하여 만든 원피스.
  • 오요강 : (1)‘강아지풀’의 방언
  • 끼 줄기 : (1)벼와 맥류 따위에서, 영양 생장기에 신장하지 않는 마디 부위에서 새끼를 친 줄기 가운데 이삭을 맺는 줄기.
  • 끼손그락 : (1)‘새끼손가락’의 방언
  • 치름하다 : (1)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가 있다. (2)짐짓 쌀쌀한 기색을 꾸미다.
  • 지근하다 : (1)음식이 쉬어서 맛이나 냄새 따위가 조금 시다. ⇒규범 표기는 ‘새척지근하다’이다. (2)‘새척지근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깃이끼 : (1)새깃이낏과의 이끼류. 몸의 길이는 1.5~3cm이며, 잎은 5~10쌍이다.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서 자란다.
  • 앞 정중 틈 : (1)척수와 숨뇌에서 앞면의 정중면에 있는 틈새. 척수와 숨뇌의 경계에서는 피라미드의 교차에 의하여 틈새가 없어지며, 숨뇌의 틈새는 다리뇌와 경계를 이루는 부분에서 끝난다.
  • 질하다 : (1)까칠까칠한 물건의 표면을 매끄럽게 하려고 사포로 문지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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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5개) : 사, 삭, 삮, 삯, 산, 살, 삵, 삶, 삷, 삼, 삽, 삿, 상, 샅, 샆, 새, 색, 샋, 샌, 샐, 샘, 샙, 샛, 생, 샤, 샥, 샨, 샬, 샴, 샵, 샷, 샹, 섀, 섐, 섕, 서, 석, 섟, 선, 설, 섥, 섬, 섭, 섯, 성, 섶, 세, 섹, 센, 섿, 셀, 셈, 셉, 셋, 셍, 셑, 셓, 셔, 셗, 션, 셤, 셧, 셮, 셰, 셸, 솀, 솃, 소, 속, 손, 솔, 솕, 솜, 솝, 솟, 송, 솣, 솤, 솥, 솧, 솨, 솩, 솰, 쇄, 쇅, 쇔, 쇠, 쇡, 쇤, 쇰, 쇼, 숀, 숄, 숌, 숏, 숑, 숗, 수, 숙, 숚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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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시작하는 단어 (1,634개) : 새, 새가, 새 가구 증후군, 새(가) 뜨다, 새가라지, 새가리, 새가슴, 새가심, 새각류, 새각시, 새각지, 새간, 새간새간, 새간장, 새갈치, 새감, 새감저, 새감치, 새감파리, 새갓통, 새강, 새강풀, 새개, 새개골, 새개새, 새개이, 새갱이, 새거리, 새검불, 새것 ...
새로 시작하는 단어는 1,63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새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55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